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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연예Wa닷컴 블로그 지기에요~
베를린영화제 개막 소식이 화제입니다!
제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가 11일(현지시간) 개막했다는데요!
한국영화 3편이 초청됐으나, 공식경쟁부문에는 3년 연속 출품작을 내놓지 못했다고 합니다.
이날 오후 독일 베를린의 베를리날레 팔라스트에서 제 6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개막식이 열린다고 하구요!
코엔 형제 감독의 뮤지컬 코미디 '헤일, 시저'가 개막작으로 상영된다고 합니다.
올해 베를린 국제영화제에 초청된 한국 영화는 총 3편이다. 예술적 스타일과 상업적 가능성을 두루 겸비한 작품들을 소개하는 섹션 파노라마 부문에는 이재용 감독의 '죽여주는 여자'가 진출했다네요~
윤여정이 일명 '박카스 아줌마' 역을 맡은 작품이라고 하구요!
특히 이재용 감독은 5번째 베를린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받으며 남다른 인연을 과시했다고 합니다.
정말 기대되는 작품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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