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사망 사인 안타까운 소식 편히 쉬길

현재 구하라 사망 관련하여 많은 누리꾼들과 대중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사인에 대한 부분도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아무래도 걸그룹 카라 멤버로 활약하며 일본에서 맹활약하던 만큼 팬들의 충격과 슬픔이 더해지고 있습니다

 

24일 복수의 보도매체는 청담동 자택에서 생을 마감한 구하라의 사망 사건 관련 소식을 전하였고 팬들의 슬픔 그리고 사인에 대한 부분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구하라 사망 사인에 대한 부분은 현재 강남경찰서 측에서 원인을 수사하고 있는 상태로 사건이 발생한 당일인 만큼 정확한 사인을 규명하기 위해 사건을 수사 중인 것으로 복수의 매체는 보도에 나섰습니다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구하라씨를 발견한 것은 가사 도우미 아주머니로 알려졌는데 한 매체에 따르면 구하라와 연락이 되지 않아 걱정이 많아서 이모에게 연락해보니 안타까운 소식을 접했다고 합니다

 

구하라씨는 23일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치고 입국하며 팬들과 소통에 나섰으나 슬픈 소식을 접하게 되었는데 지난 5월에도 비슷한 사건이 있어 팬들의 많은 걱정이 이어졌습니다

개인적으로 고등학교 때 카라 팬이였던 터라 학교 가는 버스에서 카라 노래를 들으면서 힘을 얻고 사회로 나온 저로써도 이번 사건이 안타깝고 슬픈 소식이 아닐수가 없습니다 

 

최근 절친이였던 설리씨의 안타까운 선택으로 더욱 슬퍼했던 언니의 마음이였을텐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겠습니다. 편히 쉬시길.

 

※ 우울감 그리고 우울증으로 삶이 지치고 힘들고 어려울때 그리고 버거워서 감당이 되지 않는다면 가까운 지인과 친구 부모님과 털어놓아 극복해나가고 말 못할 사연이 있다면 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상담청소년 전화 1388 정신건강 상담전화 1577-0199 한국생명의 전화 1588-9191 를 이용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