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예Wa닷컴 블로그 지기입니다. 쌈디 냉부해 출연 후 눈물을 흘린 모습이 공개 되었는데요! 8일 방송 된 종합편성 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냉장고를 부탁해'에서는 쌈디가 출연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쌈디는 최현석과 홍석천에게 '꽁꽁 언 엄마의 마음을 녹이는 따뜻한 요리'를 주문했다는데요! 최현석은 샘킴에 빙의해 자연주의를 고집했다. 일찍 요리를 마친 최현석은 홍석천을 도와주기도 했다는군요! 특히 이날 샘킴은 최현석의 요리를 먹은 후 어머니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감동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고 합니다. 어머니가 만들어준 갈비탕이 재료로 사용됐기 때문이라는데요! 또 쌈디는 홍석천의 음식을 먹고, 어머니가 해준 삼계탕이 살아 있다라고 말하면서 눈물을 보였다고 합니다. 같이 요리한 것 같다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