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보 이슈 사이트 연예Wa닷컴 입니다. 신종 코로나 19 확진자가 4천명이 넘어간 가운데 내수 경제 상황과 감염병 확산으로 인해 코리아 패싱이라는 단어가 생길 정도로 외교적으로나 내부적으로나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이 좋지 않은데요 3월 2일 오후 3시 경기도 가평군 신천지 연수원에서 신종 코로나 19 관련하여 신천지 이만희 총회장이 기자 회견에 나섰습니다 이만희 총회장은 " 국민 여러분께 죄송하다 " 면서 기자회견을 이어나가면서 오해라는 내용과 협조가 필요하다는 내용이 이어졌습니다 그리고 귀가 좋지 않다며 기자들의 질문에 대해 직접 옆에서 이야기를 해주는 여성도 있었는데요. 이는 신종 코로나 19 확산과 관련하여 확산 지역으로 언론과 매스컴에 지목 된 곳이 종교단체 신천지라는 부분이 부각 되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