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예Wa닷컴 블로그 지기에요~ 배우 이엘리야가 동상이몽에서 눈물을 보였는데요! 15일 방송 된 SBS 토크 예능프로그램 '동상이몽, 괜찮아 괜찮아'에서 갱년기로 인해 하루 12번씩 변덕을 부리는 엄마의 사연이 방송 되었다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이엘리야는 출연자의 사연에 눈물을 흘리며 "저희 어머니도 갱년기를 겪었는데 제가 당시 18살 때였다. 전 엄마가 갱년기 때문에 업 다운이 있을 때 왜 나한테 그럴까 싶었다"고 말했다는데요! 이어 이엘리야는 "나도 하고 싶은 공부가 있는데 왜 나한테만 화를 내고 말을 안 들어주는지 불만이 많았다"며 "나이가 들수록 엄마를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알게 됐다"고 반성했다고 합니다. 그는 "어려운 것이 아니다. 식사하실 때 앞에 앉아 있거나 두 세 마디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