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연예Wa닷컴 블로그 지기입니다! 올해 우리나라에 총선이 있는 것과 같이 미국에서도 대선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대선주자가 되기 위한 후보 선정 투표가 박빙입니다! 미국 대선 첫 관문인 1일(현지시간) 아이오와 코커스(당원대회)에서 민주당 힐러리 클린턴 전 국무장관과 버니 샌더스(버몬트) 상원의원이 초접전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96%가 개표된 2시 30분 현재(한국 시간) 클린턴 전 장관과 버니 샌더스 상원 의원은 672표와 668표의 4표 차이로 근소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는데요! 개표 초반 두 사람의 격차는 6%포인트까지 벌어졌으나,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좁혀져 이제는 바짝 붙은 양상이라네요. CBS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자 중 오바마의 정책을 계속해서 이어갔으면 하는 지지자는 사람들은 6..